민주당과 촛불의 위험한 동행

이대로라면 정부의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는 실현이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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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핵 문제가 악화할수록 한·미·일 공조가 그만큼 강화될 수밖에 없다며 중국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윤 대통령은 어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모든 국가를 겨냥하고 타격할 수 있는 실존적인 위협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결의안을 채택한 당사자인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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